산업 산업일반

한온시스템 임직원 작년 평균 연봉 9500만원…성민석 대표 9억

뉴스1

입력 2023.03.21 18:44

수정 2023.03.21 18:44

한온시스템 제공
한온시스템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성민석 한온시스템(018880) 대표가 지난해 약 9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21일 한온시스템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민석 한온시스템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6100만원, 상여 3억3500만원 등 8억96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어 김현수 최고인력책임자가 5억7400만원, 스티븐 클라크 최고기술경영자가 5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근로자는 총 2211명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18.56년이고, 평균 연봉은 9477만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아시아가 58.08%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이 51.93%, 미주가 25.85%를 차지했다.

주요 매출처로는 현대자동차(005380)가 24.10%, 현대모비스(012330)가 13.44%로 비중이 높았으며 포드도 11.60%를 차지했다.

연구개발에는 3903억원을 투자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에 활용가능한 다수의 부품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