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한국수입협회, 부산 엑스포 지지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24 09:24

수정 2023.03.24 09:24

한국수입협회가 지난 23일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가 지난 23일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는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월드케이팝센터 행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EU대사 등 80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최경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국내외 인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관 회장은 "이 행사는 주한외국대사 및 가족들, 주한외교사절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적극 호소하는 시간과 함께 K-팝, K-댄스 등 K-컬처 공연을 통해 타지에서 고생하는 주한외교사절 가족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최우선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한외교사절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가 돼 커다란 지지를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경림 2030 부산세계박람회 특별고문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완전한 탄소 중립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인종과 종교,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모두가 환영받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