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월드케이팝센터와 공동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월드케이팝센터 행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EU대사 등 80여개국의 주한외국대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최철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최경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국내외 인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관 회장은 "이 행사는 주한외국대사 및 가족들, 주한외교사절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적극 호소하는 시간과 함께 K-팝, K-댄스 등 K-컬처 공연을 통해 타지에서 고생하는 주한외교사절 가족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언급했다.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개최를 최우선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며 "주한외교사절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가 돼 커다란 지지를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경림 2030 부산세계박람회 특별고문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완전한 탄소 중립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인종과 종교, 정치적 신념에 관계없이 모두가 환영받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