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EXID 하니가 고양이 같은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니 혹은 안희연, 아나니, 카루나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뇌쇄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6월 10세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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