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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특화 메뉴' 서울·대구 등에서도 한정 기간 판매

뉴스1

입력 2023.03.26 09:42

수정 2023.03.26 09:42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 지역에서만 출시하는 특화 메뉴를 내륙에서도 한정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3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스타벅스는 '제주 말차 & 애플망고 블렌디드',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 등 음료 2종과 '새코롬 한라봉 크림 케이크', '땅콩 버터 치즈 케이크', '제주 당근 산도롱 샌드위치' 등 푸드 3종을 서울과 남양주, 양평, 대구 등에 위치한 7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판매 매장은 더북한산점, 더북한강R점, 더양평 DTR점, 경동1960점, 별다방점, 이대R점, 대구종로고택점 등 총 7개 매장이다.

신메뉴인 제주 말차 & 애플망고 블렌디드는 제주 말차와 애플망고를 사용해 마치 빙수를 먹는 듯한 두툼한 애플망고 토핑과 쌉싸름한 제주 말차가 더해진 음료다.



스타벅스는 이번 확대 판매를 기념해 28일부터 7개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베어리스타 키체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제주 지역 26개 매장에서는 제주 말차 & 애플망고 블렌디드를 비롯해 9월25일까지 판매하는 다양한 특화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제주 금귤을 활용한 '제주 금귤 패션 티'와 '제주 금귤 듬뿍 블렌디드', 제주산 유채꿀을 사용한 '제주 시트러스 허니 콜드 브루'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산물에 대한 고객 의견과 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제주 전용 음료와 푸드 개발을 시작했다. 제주 특화 음료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올해 2월 기준 600만잔을 돌파했다.


박현숙 스타벅스 상품개발담당은 "스타벅스의 제주 특화 제품들은 제주의 특산물과 자연 풍경 등을 제품 개발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제주를 비롯한 특별한 매장에서 출시되는 제주 특화 상품을 통해 제주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