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FnC부문이 전개하는 어반 퍼포먼스웨어 브랜드 '라이프테크(LTEKS)가 'edition 05'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LTEKS는 코오롱스포츠가 선보이는 라이프텍 재킷의 기술을 계승하면서 도심 속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도시인을 타겟,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2020년 10월 론칭했다. 코오롱스포츠 연구개발(R&D)의 정점에 있는 라이프텍 재킷에 영감을 받은 만큼 기존 기성 브랜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없는 하이엔드 소재를 활용했다.
이번 edition 05 컬렉션은 소재에서 느껴지는 경량성과 스포티한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핏에 따라 'OL'(Out Layer), 'ML'(Mid Layer), 'BL'(Base layer) 세 가지 라인으로 구분했다.
라인마다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이너, 아우터, 팬츠 등이 각각 구성돼 한 개 라인을 모두 레이어링해서 착용했을 때 하이엔드 퍼포먼스 아웃도어 디자인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전 제품은 블랙 컬러로만 사용했다.
OL 라인은 오버핏 디자인이 특징이며 후드 코트, 아노락, 조거팬츠, 반바지로 구성돼 있다. 면소재 느낌의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했다. 아웃도어 상품에서 볼 수 있는 벤틸레이션(환기, 통풍) 디테일로 SS시즌에 필요한 통기성을 강화했다.
ML 라인은 세미오버핏 상품으로, 코트, 재킷, 티셔츠, 조거팬츠, 반바지로 구성했다. 방탄복에 사용되는 스펙트라(Spectra®) 소재를 적용해 LTEKS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방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BL 라인은 후드 티셔츠와 팬츠 셋업으로 구성해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LTEKS는 edition 05 컬렉션의 출시와 동시에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 브랜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파프는 디렉터 임동준이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다. 2021년 LVMH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다. 버질 아블로의 오프화이트와 협업하는 등 실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LTEKS의 이번 컬렉션은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코오롱몰, 파프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 홍콩 등 다양한 해외 유명 편집숍에서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