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계양산 일원에 대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오는 5월부터 내년 말까지 대공원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면서 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 비용으로는 5억원이 들어가며 범위는 계양산 일원 440만㎡다.
계양산은 한남정맥 S자 녹지축 중심에 있으며 산림생태계가 비교적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시 내달부터 매연차량 운행시 과태료 20만원 부과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내달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매연 차량의 상시 운행 제한 기간을 오는 11월까지로 정했고, 운행 시 과태료 월 2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시는 인천 33개 구간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60여대를 이용해 매연 차량 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인천 초교 통학로 5곳 전봇대 사라진다…지중화 추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5곳에 있는 전봇대를 지중화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대상지는 중구 신광초교, 미추홀구 용현초교·용일초교, 옹진군 삼목초교·장봉분교·공항초 신도분교 일원 총 2.37㎞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이들 구간이 선정되면서 국비 31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한전·통신사 등 부담 비용을 합한 총사업비는 155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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