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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3사, 사내 복지 위한 공공복지재단 설립

뉴스1
왼쪽부터 도경백 베러먼데이 대표이사,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이사, 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이사.(브이드림 제공)
왼쪽부터 도경백 베러먼데이 대표이사,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이사, 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이사.(브이드림 제공)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의 브이드림, 베러먼데이, 푸드트래블 등 세 기업은 임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동복지재단을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복지재단의 이름은 Dream better, Travel better! (DBTB, 더 나은 꿈을 꾸면, 더 나은 곳으로 여행하게 될 거야!)로, 세 기업의 경영 철학이 담겼다.

공동복지재단은 세 회사가 공동으로 이익금 일부를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고 법인을 설립해 근로자 복지 및 재산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위한 비용 △자기계발비 △체육도서문화 활동비 △사내 동호회 운영 △명절 선물 등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복지재단의 첫번째 대표이사를 맡은 박상화 푸드트래블의 대표는 “우리 구성원들에게 ‘더 나음’을 제공하는 것이 재단의 핵심 가치"라면서 "구성원들이 스스로 큰 꿈을 꾸며, 더 나은 삶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고 꿈을 나누는 기업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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