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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8경→9경 개편…바다 케이블카·용두공원 등 추가

뉴스1

입력 2023.03.29 16:45

수정 2023.03.29 16:45

사천 바다 케이블 카와 삼천포대교 야경(사천시 제공).
사천 바다 케이블 카와 삼천포대교 야경(사천시 제공).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 지역 볼거리를 상징하는 사천 8경을 9경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변경에 앞서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천을 상징하는 대표 관광 후보지 8개소에 대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최종 확정된 9경은 △삼천포대교와 사천 바다 케이블카 △실안 낙조 △남일대 코끼리바위 △선진리성 벚꽃 △와룡산 철쭉 △봉명산 다솔사 △사천읍성 명월 △비토섬 갯벌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이다.

8경에서 9경으로 변경됐지만 추가된 명소는 사천 바다 케이블카와 용두공원, 청룡사 겹벚꽃이다.


기존 1경인 삼천포대교에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추가해 1경으로 개편해 해양관광 및 레저 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추가된 9경은 설문조사에서 선호도 1위를 한 청룡사 겹벚꽃에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용두공원을 합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사천 9경 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개발해 많은 관광객들이 사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