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안보실장 내정자 후임으로
30일 여권에 따르면 조 내정자 후임으로 조 차관이 내정됐다. 주재국 임명 동의(아그레망)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부임하게 된다.
조 차관은 외교부 내 '북미통'으로 꼽힌다.
한국외대 서반아어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19회로 외교부에 입부해 북미3과장, 북핵외교기획단장, 주미공사, 공공외교대사, 기회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9일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연쇄적으로 단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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