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4년간 일자리 60만개 만든다…올해 14만6천개 목표

연합뉴스

입력 2023.03.30 09:45

수정 2023.03.30 09:45

인천시, 4년간 일자리 60만개 만든다…올해 14만6천개 목표

지난해 10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항공수요 회복을 대비한 대규모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2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2023 대한항공 신입 객실 승무원 모집 설명을 듣고 있다. 항공수요 회복 및 공항 운영 정상화 대비 공항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등을 비롯한 항공분야 민간·공기업 등 약 80개 기업이 참가한 취업박람회는 28일까지 열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총 6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인천공항에서 열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항공수요 회복을 대비한 대규모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2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2023 대한항공 신입 객실 승무원 모집 설명을 듣고 있다. 항공수요 회복 및 공항 운영 정상화 대비 공항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등을 비롯한 항공분야 민간·공기업 등 약 80개 기업이 참가한 취업박람회는 28일까지 열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총 64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22.10.27 superdoo82@yna.co.kr (끝)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가 민선 8기 일자리 60만개 창출 공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고용률 67.8% 달성과 신규 일자리 14만6천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대책을 30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5.4% 늘어난 총 4조7천480억원의 일자리사업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취약계층과 시민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25개 사업에서 5만4천139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서 2만8천494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또 인천지역 특화형 일자리 활성화 53개 사업에서 3만4천768개, 청년 자립 지원 23개 사업에서 9천943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민선 8기 일자리 60만개 창출 공약을 달성하도록 연도별로 촘촘한 일자리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