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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구급차 안에서 새생명 탄생 도와

뉴시스

입력 2023.03.30 12:09

수정 2023.03.30 12:09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7시 29분께 임산부 이송 중 출산 징조를 보이자 응급분만을 시행, 건강한 신생아를 출생케 했다. 사진은 무사히 출산을 성공으로 이끈 무전119안전센터 오미량 구급대원을 비롯 동료 구급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통영소방서 제공).2023.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7시 29분께 임산부 이송 중 출산 징조를 보이자 응급분만을 시행, 건강한 신생아를 출생케 했다. 사진은 무사히 출산을 성공으로 이끈 무전119안전센터 오미량 구급대원을 비롯 동료 구급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통영소방서 제공).2023.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임산부 이송 중 출산 징조를 보이자 출동한 구급 대원들이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시행, 건강한 신생아를 출생케 했다.

30일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7시 29분께 북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하혈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무전119안전센터 구급대원 3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병원 이송 중 진통이 계속되며 양수가 터지는 등 출산 징조가 보여 원격 의료지도하에 현장 응급분만을 유도했다.

무사히 출산을 성공으로 이끈 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를 병원 응급실에 인계했으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무전119안전센터 오미량 구급대원은 “현장 활동 중 신생아 분만을 유도하게 돼 어느 때보다 더욱더 긴장했던 것 같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너무 기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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