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건조특보 속 화천 중리서 산불…소방 출동 중

뉴스1

입력 2023.03.30 13:25

수정 2023.03.30 13:25

화천 중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3.30/뉴스1
화천 중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3.30/뉴스1


화천 중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3.30/뉴스1
화천 중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3.30/뉴스1


(화천=뉴스1) 윤왕근 기자 = 30일 낮 12시 47분쯤 강원 화천군 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위라리 운동장 북동쪽 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중이다.

또 산림청 등에 헬기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이날 낮 1시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5.5m의 남서풍이 불고 11%의 상당히 낮은 습도를 보이고 있다.


화재현장 인근에는 펜션이 인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 차량을 배치, 확산을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불이 난 화천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