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괴산군 문광면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를 한 뒤 인근에 있는 국립 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한 김 지사는 순국선열의 위패를 닦으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그들의 넋을 기렸다.
김 지사는 "충북에 국가 유공자를 품격 있게 예우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이 있다"며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개원한 호국원에는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제대군인과 배우자 등 2만2671명이 잠들어 있다. 전국 호국원 중 최대 규모인 2만3000기(89만7639㎡) 안장 능력을 갖춘 보훈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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