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티몬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 '티나는 인턴' 2기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대다. 모집 분야는 △MD(Merchandiser) △마케팅 △개발 △기술 등 4개 직군이다. 회사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관심도가 높고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고객 중심 사고를 가진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내달 9일 오후 11시59분까지 티몬 채용 사이트와 잡포털을 통해 서류 접수할 수 있다.
인턴십 기간은 오는 5월2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세 달간이다. 현업에 배치돼 실무 역량을 쌓고 유통 업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티몬은 현직 실무자 1대1 밀착 멘토링과 직무 코칭 등을 진행하며 합격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턴십 근무 기간 우수 평가자에게는 정규직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실제 연초 모집된 '티나는 인턴' 1기 절반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실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티몬 이수현 경영지원본부장은 "본인 역량 개발은 물론 커리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니 이커머스 및 플랫폼 실무자의 길을 걷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우수 인재 영입 및 육성을 통해 회사는 물론 고객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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