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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림디자인고 시각디자인과 3학년,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1

입력 2023.03.31 15:30

수정 2023.03.31 15:30

충북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2023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1회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시험'에서 응시생 28명 전원 합격했다.(충북교육청 제공)/ 뉴스1
충북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2023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1회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시험'에서 응시생 28명 전원 합격했다.(충북교육청 제공)/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조용복)는 시각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2023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1회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시험'에서 응시생 28명 전원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원 합격한 이번 과정 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설계된 교육과 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자격증은 관련학과(디자인과)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만 시험 자격을 주는 전문가 수준의 자격증이다.

이 학교 시각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은 2021년 2학기부터 2022년 2학기까지 시각디자인산업기사 필수능력단위 7개 과정을 360시간 이상, 선택능력단위 5개 과정을 210시간 이상 이수했다. 올해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외부평가를 받았다.



내부평가, 외부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시각디자인과 3학년 최민솔 학생은 "전공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꾸준히 실력을 높이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복 한림디자인고등학교장은 "수업 시간에 다양한 실무 디자인 경험을 쌓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해 전원 합격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디자인 분야 역량을 키우고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 독창성과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