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유가읍에 있는 행복한병원에서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지 5년 만에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달성군은 전담인력과 시설을 갖추기 위해 연간 12억원을 병원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주말과 공휴일 인근에 있는 달서구와 남구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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