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경찰 "범행 2∼3개월 전부터 피해자 미행·도구 준비"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01 14:23

수정 2023.04.01 14:24

[속보] 경찰 "범행 2∼3개월 전부터 피해자 미행·도구 준비"

[파이낸셜뉴스] 경찰 "강남 납치, 피해자 재산 노린 계획살인"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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