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뉴스1

입력 2023.04.03 08:41

수정 2023.04.03 08:41

2023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모집 공고(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3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모집 공고(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3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참여 교육생을 14일 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로 350명을 모집한다. 분야는 △도입전략 △데이터 분석 △제조 자동화 △운영관리 등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연수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 기업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현장 프로젝트 등도 진행한다.

연수기간은 총 3개월이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 연수(48시간) △오프라인 실습 연수(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수료식(10시간) 등 총 160시간이다.

중진공은 교육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전략' 교육분야를 신설했다. 스마트공장을 도입 예정이거나 구축 초기 단계인 기업에게 사내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장기심화과정 수료자는 459명(목표 360명)이다.
만족도도 89점으로 높았다. 중진공은 올해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를 제공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2022년 말 기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벤처기업은 3만개를 돌파하며 확대하는 추세"라며 "중진공은 이론·실습교육뿐 아니라 현장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장기심화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사내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