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사상구 건물외벽 공사하던 인부 40m 아래 추락 사망

뉴스1

입력 2023.04.03 17:58

수정 2023.04.03 17:58

경찰 로고./뉴스1 ⓒ News1 DB
경찰 로고./뉴스1 ⓒ News1 DB


(부산=뉴스1) 강승우 기자 = 3일 부산 사상구 감정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외벽작업을 하던 50대 인부 A씨(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A씨는 약 40m 높이의 사다리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119 구급차에 의해 곧바로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