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트위터 로고, 파랑새서 도지코인의 시바견으로?
트위터의 상단 로고가 기존 파랑새에서 도지코인(DOGE)의 시바견으로 교체되면서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세다.
4일 오전 8시 30분 업비트 기준 도지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12% 급등한 127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국제 도지코인 가격도 전날 같은 시간보다 20.48% 오른 0.095달러를 기록했다. 로고 교체 뒤에는 한때 30%가량 급등하기도 했다.
이에 트위터 이용자들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인수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로고를 교체할지 주목하고 있다.
◇캐나다 코인 거래소들 힘 모았다…3개 거래소 합병
캐나다에서 대형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3곳이 합병하는 사례가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현지에선 대형 거래소에 속하는 원더파이, 코인스퀘어, 코인스마트 3곳이 합병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대형 거래소이지만 캐나다 가상자산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 때 회원 수나 자산 규모가 매우 큰 것은 아니다. 3개 거래소의 회원 수는 약 165만명이며, 보관된 자산 규모는 6억달러(약 7854억원) 가량이다.
◇CZ가 적색수배 대상? "포토샵된 이미지" 직접 트윗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Zhao Changpeng) 최고경영자(CEO)가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 등 주요 외신에서도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바이낸스의 거래소 코인 BNB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자오창펑 CEO는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인터폴 적색수배 명단은 '포토샵으로 편집된 파일'이라고 밝혔다. 또 "FUD(하락에 대한 공포)나 포토샵으로 편집된 이미지를 보고 매도를 선택한다면 당신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강남 살인사건 연관 코인, 코인원서 단독 거래…시세 하락
서울 강남구 역삼동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과 연관된 가상자산이 퓨리에버 코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국내 거래소에서 퓨리에버 코인의 시세가 하락세다.
4일 국내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 기준, 퓨리에버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34% 하락한 7.376원을 기록하고 있다.
퓨리에버 코인은 지난 2020년 11월 13일 코인원과 빗썸글로벌(USDT마켓)에 상장된 바 있다. 빗썸글로벌 폐지 이후 현재는 코인원에서만 '단독상장'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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