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톱-핏)'과 '비스포크 그랑데 AI 슬림' 모델을 4일 출시했다. 다양한 주거형태를 고려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기와 건조기 상하 일체형으로 기존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 설치했을 때보다 제품 전체 높이가 낮다. 건조기 투입구가 낮고 제품 중간에 조작부가 위치해 편리하다.
또 비스포크 그랑데 AI 슬림은 세탁기 13kg, 건조기 10kg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직렬∙병렬∙단독 설치가 가능해 1인 가구나 신혼가구에 적합하다.
특히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환경 친화적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고효율 에너지 절감' 모델로 에너지 규격 최상위 등급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최저 기준보다 에너지효율이 30% 더 높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 사용 시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줄여준다.
이 밖에도 △쾌속세탁∙쾌속건조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 △AI 세제자동투입 △AI 맞춤 세탁·건조 △클로딩케어 스캔 △오토오픈도어 등 여러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기 25kg∙건조기 21kg 모델, 세탁기 24kg∙건조기 20kg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최고 사양 기준 404만8000원이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슬림의 출고가는 세탁기 134만9000원, 건조기 12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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