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소장품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내 건립되는 5개 박물관 중 하나다. 도시와 건축을 기본 테마로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다.
국토부는 2022년부터 박물관 전시공간의 기획설계와 병행해 박물관 전시와 아카이빙을 위한 소장품 확보를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도서, 잡지, 엽서, 지도 및 모형 등 건축,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소장품 약 500점을 확보했다.
소장품 중 도서유형이 약 40%로(173점) 가장 많다. 구매단가는 5만원 미만부터 수천만 원까지 폭넓게 분포돼 있다. 소장품 상세 정보는 국토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올해부터 구매방식 다각화와 종류 다양화를 통해 박물관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소장품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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