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와 언론발전 대응방안' 주제로 12일 오전 세종연구원서 개최
이진로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주제를 발표하고, 김선미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류호진 59TV 크리에이터,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 윤희일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정재학 대전언론문화연구원 대표는 “미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시대로, 챗GPT는 현재의 포털 검색기능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면서 "언론학자와 함께 언론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기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채널 '다른시각'을 통해 생방송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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