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쿠션 파운데이션인 'M 매직쿠션'의 일본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9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일본에서만 매일 1만1046개씩 판매된 셈이다.
미샤의 ‘M 매직쿠션’은 쿠션 형태의 파운데이션이 생소했던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했다. 2~3단계의 메이크업을 쿠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간편함과 투명하고 얇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커버력을 갖춘 미샤만의 기술력으로 2~30대 일본 여심을 사로잡았다.
전략적인 유통 채널 다변화와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도 주효했다.
미샤는 최근 일본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인기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올해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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