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이병헌·박지은 작가, 美 스탠포드 대학 컨퍼런스 참석…한류 조명한다

뉴스1

입력 2023.04.06 09:44

수정 2023.04.06 09:44

사진=스탠포드 대학교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사진=스탠포드 대학교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병헌과 박지은 작가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한류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최근 스탠포드 대학교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APARC)에서 주최하는 '한류의 미래: 글로벌 무대에서의 한국 영화'라는 주제의 컨퍼런스에 배우 이병헌과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스탠포드 대학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K드라마와 한국 영화의 미래 및 이를 활용한 한국학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 '미스터 선샤인' '오징어 게임'을 주제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나눈다. 또한 박지은 작가는 '은막의 뒤편: K드라마 쓰기'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스탠포드 대학의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는 지난해 한국 프로그램 설립 20주년을 맞아 반기문 전 UN총장, 엑소 수호,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초청해 컨퍼런스를 진행한 바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