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엘리자베스아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30년 이상 업계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핵심 기술 세라마이드 캡슐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캡슐 원 샷으로 피부 장벽 강화부터 모공 개선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캡슐 세럼이다.
복합성 피부에 적합한 초경량 텍스처의 'NEW 어드밴스드 라이트 세라마이드 캡슐'로 출시됐다. 주요 성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튼튼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피토세라마이드', 모공 벽에 콜라겐을 채워주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이클로펩타이드', 과도한 피지를 컨트롤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해 주는 '헤미스쿠알란' 등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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