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이재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아는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앳된 모습은 모두 벗고 연예인급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2007년 쌍둥이딸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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