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국회의 봄, 희망을 피우다'라는 국회개방행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만에 개최했다. 9일 시민들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회는 '국회의 봄, 희망을 피우다'라는 국회개방행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만에 개최했다. 9일 시민들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회는 '국회의 봄, 희망을 피우다'라는 국회개방행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만에 개최했다. 9일 시민들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회는 '국회의 봄, 희망을 피우다'라는 국회개방행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만에 개최했다. 9일 시민들이 국회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회사무처는 8~9일 양일간 '국회 개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0년 중단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재개됐다.
행사 장소는 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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