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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성능 대폭 향상"…로보락, 'S8 프로울트라' 출시

뉴시스

입력 2023.04.10 11:02

수정 2023.04.10 11:02

기사내용 요약
건조·세척·물 채움 등 전 과정 자동화

[서울=뉴시스]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사진=로보락 제공) 2023.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사진=로보락 제공) 2023.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이 자동화 성능을 대폭 향상한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는 먼지통 비움부터 자동 물걸레 세척, 도크 내부 청소 등이 가능한 엠티 워시 필 도크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신제품의 엠티 워시 필 도크는 좌우로 빠르게 회전하는 세척 솔이 달려 로봇청소기에 부착된 물걸레 패드와 기기 내부까지 자동 세척해준다. 물걸레 청소 시 로봇청소기 본체 내 물통을 자동으로 채워주며 물걸레 패드 열풍 건조 기능도 갖췄다.

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초음파 진동 물걸레질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분당 최대 3000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을 하는 물걸레 모듈의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2배 넓어진 비브라 라이즈 2.0 물걸레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로보락 로봇청소기 중 가장 강력한 6000Pa(파스칼)의 흡입력을 갖췄다. '듀오 롤러 라이저 브러시'로 세밀한 청소가 가능하고 이중 나선형 모양의 실리콘 브러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이물질이 끼는 것을 예방한다. 메인 브러시 리프팅으로 바닥 재오염도 방지해준다.


신제품은 장애물 회피 및 인식 능력도 향상됐다. 리액티브 3차원(3D) 장애물 회피 시스템을 적용해 42가지 사물과 놓치기 쉬운 3cm 높이의 작은 물체까지 인식한다.
적외선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공간의 장애물도 회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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