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학생들이 자원순환, 생태계, 기후·환경, 상하수도 분야 환경교육시설을 방문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체험교육이다.
김해시에서 차량, 강사, 진행요원, 참여자 보험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시책사업이다.
투어는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영금산초등학교 등 8개교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김해시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수도박물관, 재활용품선별장 홍보관,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등 총 8개 시설 중 2개 시설을 선택하여 방문한다.
기후변화홍보체험관에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수도박물관에서는 안전한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물의 소중함을 교육한다.
◇드림스타트 ‘오감각 활성화 융합예술치료’ 운영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오감각 활성화 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동작, 영화 등 다양한 예술치료 매체와 기법을 이용해 아동의 감각을 깨워 긍정정서, 자아존중, 자기표현, 또래관계 향상 등 긍정적 자아상 확립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재료들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신기해 하며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자신감이 생기도록 짜여져 있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15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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