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우 구이 특화된 울산 수암한우야시장 재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10 15:59

수정 2023.04.10 15:59

4~6월 3개월, 9~10월 3개월 개장
한우 구이와 퓨전 음식 등 먹거리 풍성
한우 구이 야시장으로 유명한 울산 남구 수암한우야시장이 3년만에 재개장했다. 지난 7일 열린 개장식에 김두겸 울산시장과 서동욱 남구청장, 지역 정치인, 상인들이 참석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한우 구이 야시장으로 유명한 울산 남구 수암한우야시장이 3년만에 재개장했다. 지난 7일 열린 개장식에 김두겸 울산시장과 서동욱 남구청장, 지역 정치인, 상인들이 참석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 구이 먹거리 야시장인 울산 수암한우야시장이 코로나19로 3년간 문을 닫았다가 올해 다시 문을 열었다.

10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수암한우야시장은 한우 판매대에서 값싸게 한우를 구입한 뒤 시장 골목에 앉아 즉석에서 숯불구이를 해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지난 2016년 처음 수암시장야시장으로 개장했다가 한우 구이가 인기를 끌면서 이듬해부터 한우 구이를 특화시킨 야시장으로 육성됐다.

재개장한 수암한우야시장은 수암상가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 3곳에 한우구이와 퓨전 음식 등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체험거리로 구성됐다.

총 51개 매대가 영업하며 식품 매대의 경우 품평회를 통해 선정할 정도로 맛에 신경을 썼다.



개장 기간은 4~6월 3개월, 9~10월 3개월 총 6개월간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