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레이놀즈가 지난주 N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레이놀즈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480의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4개의 홈런과 12타점 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584를 기록하며 팀이 NL 중부지구 2위(6승3패)를 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레이놀즈는 홈런, 타점, 득점 부문 1위에 오를 만큼 좋은 타격감을 유지 중이다.
아울러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맷 채프먼(30)도 아메리칸리그(AL) 주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그 역시 개인 통산 첫 이 주의 선수 선정이다.
채프먼은 지난주 7경기에서 타율 0.464 2홈런 12타점, OPS 1.373을 기록하며 토론토 타선을 이끌었다.
지난 10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2-11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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