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인도 북서부 펀자브 바틴다 지역의 한 군사 기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의 군인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인도의 국방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현재 총격범들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군 당국은 신속 대응팀이 활동 중이며, 해당 지역은 현재 봉쇄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북서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으며, 바틴다 지역 주둔군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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