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시 정장 대여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자는 가평군에 주소를 둔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15~39세 미취업자로, 구직면접에 필요한 정장비용을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은 개별적으로 원하는 업체에서 정장(상·하의)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의 품목을 자비로 대여한 후 소요된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일반교육이나 모의면접, 대학교, 대학원 면접이나 청구서류 제출이 미비한 경우는 지원이 되지 않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외에도 지역 고등학교와 읍·면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며 “면접 정장 대여비 지원 외에도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돼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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