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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바디 크림도 비건이 대세...'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출시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13 11:05

수정 2023.04.13 11:15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파이낸셜뉴스] 엘리자베스아덴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린티 컬렉션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를 출시했다.

13일 엘리자베스아덴에 따르면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시트러스, 레몬그라스, 블랙 페퍼가 새로운 그린티 향인 시트론 프리지아에 스며들어 싱그러운 향을 선사하는 향수다.
100% 비건 재료로 제작된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의 향기는 마테 앱솔루트 위에 피어나는 프리지아와 레제다 꽃으로 시작돼 신선함과 스파이스의 균형을 이룬다.

스파클링하면서도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프리지아 꽃의 플로럴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향수 형태인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와 바디 크림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 허니 드롭스 바디 크림'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신제품 '그린티 시트론 프리지아'는 엘리자베스아덴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 엘리자베스아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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