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피지컬 대전이 펼쳐진다.
ENA '혜미리예채파' 6회에서는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이 서로의 등을 맞대고 키를 재본다. 갑자기 시작된 키재기에 멤버들도 하나둘씩 모여들고, 프로필 상 기재된 키가 161cm로 동일한 미연과 파트리샤가 먼저 키재기에 나섰다. 하지만 미세한 키차이가 나자 혜리는 "리샤가 거짓말 했네, 또"라며 장난을 치고, 파트리샤는 "키가 뭐 중요한가요. 마음씨가 중요하지"라며 정신 승리를 보인다.
멤버들의 피지컬 대결은 키재기와 함께 힘겨루기로 이어진다.
혜리의 괴력에 압도된 리정은 "나는 사실 춤 근육만 있다"라고 멋쩍은 듯 웃으며 "언니 3대 몇 치냐"라고 묻는다. '3대 몇'은 웨이트 트레이닝 3대 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의 합을 묻는 말이다.
혜리는 "운동 안 한다. PT도 안 받는다"라고 답하지만 막상 엄청난 괴력 발휘를 하자 현장에서는 "혜리 언니 미친 것 같다", "언니 괴물이야"라는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에 '피지컬 끝판왕' 파트리샤가 등장하자 두 사람의 대결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앨범 재킷 퀘스트'가 진행된다. 자신의 성공률 20%를 처음으로 깨고 기세를 올린 김채원은 "나 오늘 약간 왔다"라며 한껏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도전에 나선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2010년대 노래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자 첫째 혜리와 둘째 미연 사이에서는 미묘한 세대차가 느껴진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이야기에 시선이 쏠린다.
'혜미리예채파' 7회는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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