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은행동 은계호수공원과 인접한 오난산에 최근 철쭉이 만개,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5일 찾은 오난산은 온통 진분홍빛 물결로 일렁거렸다.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철쭉으로 가득했다. 꽃길을 걷다 보면 마음마저 분홍빛으로 물들어갔다. 철쭉의 아름다움에 오난산을 찾은 상춘객들의 발걸음 또한 한결 즐거웠다.
은계호수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은 공원의 잔잔한 호수와 풍경이 어우러져 힐링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호수 주변에는 조용히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비롯해 이벤트 광장, 수변 무대, 쉼터, 분수 등이 설치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