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최초 연구산업진흥단지를 지정받은 시는 센텀지구의 디지털융합 주문연구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의 연구개발(R&D) 성과 고도화를 목적으로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첫 해인 올해는 36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 연구산업진흥단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3년 추진 예정인 육성사업의 △기업 혁신역량 강화 △산학협력 활성화 △혁신생태계 조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단지 내 디지털융합 주문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 기술개발, 단계별 연구개발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산학협력 활성화로 대학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디지털융합 주문연구기업의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애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기반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중심의 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술애로 컨설팅은 디지털융합 주문연구기업의 효과적인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기술애로를 발굴해 전문교수진 중심의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혁신생태계 조성을 통해 주문연구기업의 성장기반 조성,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단지 내 디지털융합 주문연구기업의 지속 가능한 도약을 위해 육성 지원, 코디네이터 운영, 포럼 개최, 전문 연구 사업자 발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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