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체력약화 및 비만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은 학교에서 각 교과 별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교육을 체육·보건·영양교육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한다는 개념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체력증진, 비만관리, 식습관 개선 등의 프로그램 운영 및 관련 대학·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2023년 학생건강교육 통합프로젝트 모델학교를 포함한 운영학교 140교를 선정하고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18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통합교육 설명회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3년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 운영 방향 안내 및 광양중진초등학교의 '건강체중 도전 비탈길 프로젝트' 운영 사례 등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습관 및 태도 형성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실천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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