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세 번째 수상
[파이낸셜뉴스]
공군은 "강한공군체와 바른공군체가 심미성, 기능성, 영향력, 차별성을 골고루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군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것은 2019년 '공군 의복 캐릭터', 2021년 '공군 픽토그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954년부터 개최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며, 올해는 56개국에서 1만544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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