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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서울·경기·부산·울산·제주 등 6개 교류도시 주민 숙박 할인

뉴스1

입력 2023.04.19 19:47

수정 2023.04.19 19:47

강원 태백시청. (뉴스1 DB)
강원 태백시청. (뉴스1 DB)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국내 교류도시 주민들에게 숙박할인 지원에 나선다.

태백시는 최근 지역 내 주요 숙박시설과 교류도시 주민할인 혜택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태백시와 교류도시로 체결된 곳은 부산 북구, 울산 남구, 서울 광진구, 서울 노원구, 제주 서귀포시, 경기 안산시 등 총 6곳이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숙박 시설은 라마다호텔 태백, 태백 호텔, 오투리조트다.
교류도시 주민들은 이 숙박시설들을 이용 시 정가보다 10~30%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이용 시 교류도시 주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가 이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