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방송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김혜옥에 "백진희와 결혼하겠다"

뉴스1

입력 2023.04.22 20:27

수정 2023.04.22 20:27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과 오연두(백진희 분)가 거짓말로 입을 맞췄다.

이날 오연두는 사라진 강봉님(김혜옥 분)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그러나 찾을 수 없었다. 오연두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집에 돌아와 쓰레기통을 뒤졌다.

청첩장을 찾아 공태경의 결혼식에 갔고, 자기 뱃속에 공태경의 아이가 있다고 소리쳤다. 오연두는 공태경의 손을 잡고 나가려고 했고, 장세진(차주영 분)은 공태경을 붙잡았다. 공태경은 장세진의 손을 뿌리치고 결혼식장을 나갔다. 충격을 받은 장세진은 주저앉았다. 은금실(강부자 분)은 결혼식을 정리하고 하객들을 돌려보내라고 했다.

오연두는 공태경에게 자기 때문에 강봉님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강봉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공태경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태경은 오연두를 안심시켰다. 강봉님에게는 아무일 없었다. 오연두는 공태경이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왔다며 "나랑 애 두고 결혼 못하겠다고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공태경은 "맞다. 제 아이다"라고 했다. 강봉님은 또 속이려는 거냐며 믿지 않았다. 공태경은 강봉님에게 무릎을 꿇고 "그동안 마음고생 시켜드려서 죄송하다. 이제부터 제가 연두 씨와 아이 책임지겠다.
진심이다"고 말했다. 어떻게 책임질거냐는 질문에 "결혼하겠다.
상견례 날짜도 잡았다"고 거짓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