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멤버들과 함께 한 코첼라의 밤을 공개했다.
리사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블랙핑크 멤버들과 자신의 모습을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을 즐기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국 최대의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은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시작해 23일 막을 내렸다. 블랙핑크는 올해 이 축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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