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in 월드] 담배꽁초 65만개 모아 보니…

뉴스1

입력 2023.04.24 10:34

수정 2023.04.24 10:39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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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환경운동가들이 23일(현지시간) 담배꽁초 65만개를 모은 뒤 이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중심부 광장에 쌓아두고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지 말 것을 촉구했다.

플라스틱 양동이 40개를 채울 수 있는 분량인 담배꽁초는 환경운동가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길거리에서 모은 것이다.


이 시위에 참여한 데이비드 피게이라는 "담배꽁초에는 환경오염 물질이 많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쓰레기통이나 작은 휴대용 재털이에 꽁초를 버리게 함으로써 담배꽁초 길거리 투척을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