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무인양품 주식회사가 천연소재 헴프로 남녀 모두 즐겨 입는 셔츠와 재킷, 팬츠 등 총 17종으로 구성된 ‘헴프 의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인양품은 고객 각자의 개성이 묻어 나오는 ‘나만의 옷’, ‘옷이 아닌 사람이 보이는 옷’을 주제로 ‘23 SS(봄·여름) Brand New MUJI(브랜드 뉴 무지)’ 테마를 전개한다.
이번 테마를 통해 간결하고 깔끔한 실루엣과 컬러,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의 ‘무지웨어’로 개성을 표현하고 나에게 맞춰지는 옷을 표현하고자 한다.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조화로운 ‘헴프 의류 시리즈’가 ‘Brand New MUJI’ 테마의 첫 시작이 됐다.
헴프는 천연 소재 중 하나인 ‘마’의 한 종류로 통기성, 흡습성, 속건성이 뛰어나다.
무인양품은 지구의 환경 부하를 줄이는 에콜로지(Ecology) 패션 철학을 이어가고자 식물섬유인 헴프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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