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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미 정상, 우크라·대만 문제 얘기 안할 수 없어"[尹대통령 방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25 11:30

수정 2023.04.25 11:30

대통령실 핵심관계자 밝혀
"현재까진 무기지원 의제 오를지 알 수 없어"
"글로벌 이슈로 현 시점에선 얘기하는게 정상"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워싱턴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워싱턴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워싱턴DC(미국)=김학재 기자】 대통령실은 24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우크라이나와 대만 문제를 논의할지 여부에 대해 "회담 주요 의제에 글로벌 이슈가 들어있어 우크라이나와 대만 문제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워싱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는 글로벌 이슈로 지금 시점에서 어느 나라 정상이든 얘기하는게 정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핵심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의제 여부에 대해 "이 문제가 오를지에 대해선 현재까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