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차로 단독주택 태양광 신청을 이날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받는다.
2차로 단독·공동주택 태양광, 태양열, 지열 신청은 5월 16일부터 관련 예산이 소진될때까지 접수한다.
시는 올해 지원 사업량으로 116가구분을 확보했다.
지난해는 태양광 78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6가구 등 모두 86가구에 지원됐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받고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