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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반토막 난 이브이첨단소재, CB 오버행 우려 지속[특징주]

뉴스1

입력 2023.04.26 09:28

수정 2023.04.26 09:28

(이브이첨단소재 홈페이지)
(이브이첨단소재 홈페이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전환사채(CB) 오버행(잠재적 대규모 매도물량) 우려가 커진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연일 약세다. 최근 6거래일 동안 48% 넘게 하락했다.

2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이브이첨단소재는 전일대비 620원(8.09%) 하락한 704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8일 이브이첨단소재의 CB 전환 물량인 총 859만5992주가 상장할 계획이다. 주당 발행가격은 1767원(848만8964주), 2803원(10만7028주)이어서 상장과 동시에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상장주식수의 17.8%에 달하는 물량으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9일 주식으로 전환된 CB 물량의 상장 공시와 함께 주가는 연일 내렸다.
올해들어 7배가량 급등했던 종목이지만, 최근 6거래일 동안 주가는 48% 넘게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