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컨콜] SK하이닉스 "美의 中 장비 수출 통제 유예 가능성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4.26 10:03

수정 2023.04.26 10:03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에 1조701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락한 영향으로 이 업체의 분기 영업적자는 10년 만이다. 사진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3.02.01. jtk@newsis.com /사진=뉴시스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에 1조701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락한 영향으로 이 업체의 분기 영업적자는 10년 만이다. 사진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3.02.01. jtk@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는 26일 1·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반도체법의 가드레일 조항 등에 따른 중국 내 공장의 공정전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장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시장의 수요, 그리고 팹 운영의 효율성 등 종합적인 부분 고려해서 향후 중국 내 오퍼레이션 계획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국 내 팹 운영과 관련해 변화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유예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에 따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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