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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도 애플망고 빙수 내놔…올해 가격은

뉴스1

입력 2023.04.28 14:42

수정 2023.04.28 14:42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시그니처 쑥 빙수(파르나스호텔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시그니처 쑥 빙수(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 빙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바의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시그니처 쑥 빙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로비 라운지의 망고 빙수와 토마토 빙수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다.

이들 빙수 4종은 지난해 5월 한 달간 전년대비 2배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 프리미엄 애플망고 농장과 단독 계약을 맺어 20브릭스 이상 고당도의 제주산 애플망고만 사용한다. 과육만 약 650g, 특망고 기준 2개를 통째 썰어 쌓아올렸다.



여기에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샹티 크림과 망고 셔벗으로 망고 모양을 낸 디저트다. 망고를 졸여 만든 애플망고 퓌레 소스가 곁들여 나온다. 가격은 2인 기준 9만2000원이다.

제주 애플망고 빙수 가격은 지난해 8만3000원에서 올해 10.8% 올랐다.

시그니처 쑥 빙수는 쑥으로 만든 생초콜릿과 쑥 아이스크림으로 풍미를 더하고 팥과 각종 견과류, 인절미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2인 기준 5만8000원이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망고 빙수는 후숙된 망고 과육에 망고 아이스크림과 망고 젤리, 망고 펄을 올리고 망고 생초콜릿을 곁들여 낸다. 토마토 빙수는 4가지 품종 방울토마토를 유자청에 24시간 동안 마리네이드하고 요거트 젤라토, 바질 소스로 완성했다.


2인 기준 각각 6만5000원, 5만50000원이다.